About Us

우리 부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와 내 아내는 평벙한 개인들이다.

Jongjin Choi - Hyekyung & Jongjin
결혼하며 남편의 역할을 수행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평생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함께 스몰 비즈니스[1]를 만들어서 운영하다가, 2014년 말부터 코워킹 스페이스[2]를 시작하게 되었고, 2016년에 결혼했고, 2017년에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코리빙 스페이스[3]로 바꾸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아이가 태어났다. 외국인 원격근무자들과 코리빙 스페이스(우리 집)에서 함께 살았다. 현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일종의 휴가를 보내고 있다.

우리 부부의 가장 큰 관심사는 '행복한 삶'이다. 우리가 말하는 행복의 범위는 우선 우리 가족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 부부와 관계있는 사람들, 특히 우리가 중요한 인간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자 우리가 말하는 커뮤니티(공동체)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까지로 한정한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의 무언가를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현재의 행복이 쌓여서 미래가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함께 무엇을 해야지."라는 생각이 제일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고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면 된다. 그리고 최대한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 중이다. 이 블로그에서는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보통의 일상들을 적을 예정이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우리 부부의 고민과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1. 어떤 이들은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우리는 작은 비즈니스, 자영업, 마이크로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에는 단기간의 빠른 성장을 주로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2. 함께 일하는 공간. 서로 다른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코워킹 스페이스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3. 함께 거주하는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가 일을 이야기한다면 코리빙 스페이스는 거주를 이야기한다. 마찬가지로 개념은 웹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